NEIS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교육정보화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전교조와 참여 연대 등이 정부주도로 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교총과 한교조도 위원 위촉에 유보적이어서 24명의 위원 가운데 7명을 아직까지 위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첫 회의는 다음달 초로 연기됐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이세중 변호사에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보화 진전과 사생활 보호의 두 측면이 상충돼 나타나고 있는 NEIS 문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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