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3국간 차관보급 회의가 다음 달 2일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3국은 이 회의에서 북한 핵 개발 계획의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폐기 방법과 대북 경수로 사업 지속 여부, 북핵 해결후 북한의 국제관계 개선 방안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할 경우 체제 보장과 경제 지원을 해주는 방안에 관해 한미일 세 나라 간에 공동 보조를 맞추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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