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이끌어 갈 새 대표에 최병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나라당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제 5차 전당대회를 열고, 대표 경선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최병렬 후보를 새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최병렬 당선자는 전당대회 직전 실시된 당대표 선거 개표에서, 기호 5번 서청원 후보를 2천여표 차로 누르고 새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최병렬 당선자는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한나라당을 전국민의 지지를 받는 국민정당으로 개혁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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