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5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재정 통합을 2년 유예하는 법안의 강행 처리를 시도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인 이원형 의원은 민주당의 대응 수위 등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25일 전체회의에서 강행처리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재정통합 시행이 다음달 1일로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통합유예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비판 여론에 부닥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강력 저지에 나설 경우 단순 시도에 그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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