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가족 단체들이 공동 성명을 내고,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부시 미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 유엔인권위, 국제적십자사에 대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6.25 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납북자 가족협의회, 피랍 일본인 가족연락회, '북조선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등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6.25 53주년 납북인사 송환 한일공동 촉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에서 김정일 위원장에게 납북된 생존자 또는 사망자 유해를 송환할 것을 요구하고, 이 문제가 즉시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 정부는 모든 대북 지원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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