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 미국, 일본 3국간 외교당국 회의가 빠르면 다음 달 초에 열립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주쯤 뒤 비공개로 3국이 만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의장성명을 채택하는 시기문제, 대북 경수로 공사 문제, 다자회담 대책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3국이 다자회담 대책을 구체적으로 조율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북한으로 하여금 다자회담에 나오면 실리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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