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시민단체와 여야 초선의원 13명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6·15 정신 실천을 위한 시민단체 국회의원 협의회´ 결성식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결성 취지문을 통해 6·15 정신 계승 발전에 공감하는 시민단체들과 여야 의원들의 평화의지를 모아 이번 모임을 만들게 됐다며 다양한 정책 교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김성호, 송영길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0명과 서상섭, 김부겸 한나라당 의원,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결성식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송금 특검 연장 거부 결정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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