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정원 간부사진 공개 논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했을 때 공개가 금지된 국정원 간부들과 함께 찍은 단체 기념사진이 한 인터넷 신문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인터넷 신문 오마이 뉴스는 지난 20일 오후부터 노대통령과 국정원 고위간부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실었으나, 국정원 내부 보안규정에 따라 신분이 노출되지 말아야할 부서장급 간부들이 사진속에 다수 포함돼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측은 청와대 전속 사진사가 오마이뉴스측의 요청에 따라 사진을 건네주면서 국정원 간부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그대로 건네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