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신당문제와 관련해 신구주류측간의 일주일 시한부 막후협상이 23일로 마지막 날이 됐으나 양측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주류측은 일단 시한부 협상 마지막날인 23일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24일 신당파 전체모임을 갖고 독자적인 신당추진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반면 구주류측은 개혁신당을 주장하는 신주류측 강경파의 입장이 변하지 않을 경우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기존입장을 고수한 채, 신당저지를 위한 임시전당대회 소집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정대철 대표는 22일 신구주류측 좌장격인 김원기 고문과 박상천 최고위원 등을 차례로 만났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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