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결성됩니다.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6.15정신 실천을 위한 시민단체.국회의원 협의회´ 결성식을 갖습니다.
협의회는 20여개의 통일관련 시민단체와 민주당 김성호, 한나라당 김부겸 의원 등 여야 초선의원 13명이 참여한 '햇볕정책 계승.발전 초선의원모임´으로 구성됩니다.
시민연대는 북핵과 특검문제로 6.15 정신이 훼손되고 있으며, 특검수사로 인해 국민들이 통일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6.15 정신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키하기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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