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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61명, "특검반대 성명"

임채정, 김근태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60명과 김원웅 개혁당 대표가 대북송금 특검 수사 마무리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화해와 국민통합을 위해 대북송금 특검수사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150억원 의혹사건은 대북송금과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건으로 특검의 수사범위를 벗어난 만큼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특검수사 기간 연장으로 6.15공동 선언의 정신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며, 한나라당이 특검수사를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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