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신당 문제와 관련해 신구주류측의 일주일 시한부 막후협상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측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주류측의 이재정 의원은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한부 협상 마지막날인 23일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모레 신당파 전체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신당추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당추진에 공감하는 민주당 원외위원장 40명도 구주류측을 겨냥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속히 신당추진을 마무리짓고 당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구주류측의 좌장격인 박상천 최고위원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혁신당을 주장하는 신주류측 강경파의 입장이 변하지 않을 경우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방문을 마치고 21일 돌아온 정대철 대표는 22일 신주류측 좌장격인 김원기 고문과 박상천 최고위원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어서 논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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