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0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 종합체육관에서 경기.인천 지역 당원 2천명이 모인 가운데 당대표 경선 합동 연설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20일 연설회는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유세전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들은 당개혁 방향과 대선패배 책임론 등 주요 쟁점에 관해 격렬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 합동 토론회를 가진 뒤 전국 23만 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오는 26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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