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는 장군 2명과 대령 6명 등 부대정원의 13%, 약 650명을 감축해 현재 군 정원의 0.8%인 기무사 인원을 2007년까지 0.6%수준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8월까지 연대급에 파견된 부대원을 모두 철수하고 사단 기무부대의 정보 분석기능을 군단급 기무부대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영외에 있는 7개 기무부대도 2005년까지 모두 영내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거부감이 있거나 비리소지가 있는 업무도 폐지되거나 축소됩니다.
해외출국 장병들의 기무사 보고를 없애고 신원조사 규모를 연간 만 여명 줄이며 방산업체 보안감사 대상도 148개 업체에서 69개 업체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군납업체 안전진단과 방산업체 보안성 검토 등 이권개입 소지가 있는 9개 업무를 관계부서에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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