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일 대북정책 조정회의는 ´봉쇄책동´ 시도가 공식 표명된 불순한 모의라면서 봉쇄작전이 강행될 경우 물리적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한미일 세 나라의 대북 봉쇄 입장 표명은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의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한 대결자세만 표명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도 미국의 봉쇄작전으로 자주권이 침해당했다고 판단되면 물리적 보복조치로 대응할 것이며, 북미간에 전쟁이 터지면 전선은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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