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40대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율에서는 50대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전남, 전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는 17일 16대 대선의 전체 유권자 3천499만1천529명에 대해 선거사상 처음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투표참여도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 유권자수는 30대가 가장 많고 다음 20대, 40대 순이었지만 실제 투표자 수에서는 40대가 전체의 24.1%인 598만5천809명으로 제일 많았고 그다음 30대 , 20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율은 50대가 83.7%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 78.7%였지만 20대는 56.5%로 평균투표율인 70.8%보다 14.3%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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