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김영삼 전 대통령을 찾아가 얘기를 나눴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표언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만났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황씨에게 일본 의원들의 초청 편지를 전달하고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 자유를 줘야지 온가족을 버리고 온 분인데 참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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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국회 상임위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자신이 열성적으로 지지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외교를 강도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미애/민주당 의원 : 이래도 맞습니다. 맞고요고 저래도 맞습니다. 우리는 어떤기조로 이웃나라를 설득하고 대화를 이끌어 내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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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인들도 선거 6개월 전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선거법을 개정한다는 선관위 방침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선거가 과열될 우려가 있다며 대부분 반대하고 있지만,원외위원장을 비롯한 정치 신인들은 선거법 개정을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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