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의 하나로 법인세 추가인하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갖고, 중소기업 법인세율을 최저한세율인 8%로 추가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법인세율 15퍼센트가 적용되는 과표의 경우도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올해 말로 끝나는 특별세액 감면의 적용시한을 연장하고, 적용 대상기업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외´로 확대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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