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남북 대화 채널을 통해 북한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3주년을 맞아 국내외 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6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 교류확대는 군사적 긴장을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돈 오보도퍼 존스 홉킨스대 교수도 기조 연설을 통해 미국의 온건파라고 할지라도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에 비해서는 북한에 대해 훨씬 적대적이라고 지적하고, 한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막기위해 주변 모든 국가들이 자제심과 정치력을 발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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