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기간 연장문제를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팽팽합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양만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6.15 남북공동선언 3돌을 맞아서 민주당 의원들이 어제(15일) 경의선 철도 연결 지점을 찾았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 그 성명이 발표되는 순간, 7천만 겨레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6.15 선언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햇볕정책 계승을 다짐하자, 한나라당은 특검의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해구/한나라당 ´대북비밀송금 특위´ 위원장 : 여권은 정치적 영향을 미칠 만한 어떤 압력 행위도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
민주당 내 신당파가 오늘 다시 한 번, 당 공식기구에서 신당 추진안 처리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구주류의 저지로 무산되면, 이제는 당 바깥에서부터 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의원 (신당파) : 독자적으로라도 신당 창당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구주류는 구주류대로 세 확산을 꾀하고 있어서 대치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청와대가 토요일에 직원들의 평상복 차림을 허용했습니다. 넥타이는 풀되 넥타이를 맨 이상으로 절제하자며, 소풍 가는 듯한 복장이나 지나친 노출은 삼가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