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휴일인 15일 낮 과거 의원시절 함께 일했던 부산 지역 지구당 당원 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게 돼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강도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굽이치고 돌아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신도 애당초 생각대로 그대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자꾸 밖에서는 대통령을 불안스럽게 보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믿음을 갖고 계속 밀어달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노대통령이 부산지역에서 출마할 당시 부산동구와 북, 강서 을 지구당 당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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