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방송은 여중생 사망 1주기를 추모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추모모임´이 13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13일 모임에서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 제 1비서는 미군을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이라고 비난하면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통일을 위해 청년학생들이 투쟁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또 북한 각 지역 사찰에서도 여중생을 추모하는 법회가 일제히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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