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부장관은 12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이렇게 밝히고, 미국의 대북 봉쇄방안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필요한 물질과 기술 등의 이동을 막으려는 것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 "미국 정부는 북한의 정권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면서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맞춤형 봉쇄´나 경제제재를 추진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인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북한에 특사로 보내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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