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권 주자 6명은 12일 SBS가 주최한 한나라당 대표 경선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대표 후보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았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한 이후 첫 TV토론인 만큼 각 후보들은 토론결과가 선거 초반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격론을 펼쳤습니다.
6명의 후보들은 자신이 대표가 돼야 지난 대선 이후 침체된 당을 살리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보들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된 실정으로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며 대표가 되면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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