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은 12일 본회의를 열어 고건 총리를 비롯한 관계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지난 9일 방일외교 비하발언 파문으로 중단됐던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속개합니다.
12일 대정부 질문에서는 민주당 김성호, 한나라당 박진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5명이 북핵과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일본의 유사법제 통과에 대한 대비책 등을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12일 대정부 질문은 당초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의원들의 저조한 출석률로 회의 시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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