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의 대북정책 조정협의, 이른바 TCOG 회의가 오는 13일부터 이틀동안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됩니다.
정부는 11일 오후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북핵 문제 다자회담의 형식과 북한 무기 수출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조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힐 방침입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참여하는 5자회담을 열자는 방침이 확고해 물러설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해, 정부가 5자회담 방안을 수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무기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추진하는 봉쇄조치, 이른바 PSI에 대한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