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비서관 등 청와대 직원을 오는 9월 이전까지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기자들을 만나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으면 일손이 잡히지 않을 것이라며 출마설이 나도는 청와대 직원을 파악해 곧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출마 예상자는 대충 알고 있지만 수석 비서관 중에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10여 명이 자천 타천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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