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1일 후보등록과 함께 새 대표 선출을 위한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는 5선의 서청원의원과 4선의 강재섭, 김덕룡, 최병렬의원, 재선의 김형오, 이재오 의원 등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선 후보자들은 13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서울까지 7차례의 합동연설회를 갖게 됩니다.
투표는 오는 24일 선거인단 22만7천명이 각 지구당사나 지구당이 정한 공공장소에서 직접투표 또는 우편투표로 실시되며, 개표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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