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방일 중에 "한국은 현재 공산당 활동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는 민주국가로서 문제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분단국가 대통령의 발언으로는 믿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종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고 있는데도 극심한 이념갈등을 겪는 분단국의 현실에서 유럽이나 일본의 흉내를 내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믿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공산당과의 교류와 협력은 바람직하지만 자유민주주의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정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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