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는 오는 9월말, 동해선 철도는 금년 말 쯤 개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남북한 철도.도로 연결 회담의 남측대표였던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의선은 남측지역 공사를 마쳤고 북측도 현재 궤도 공사를 하고 있어 오는 9월쯤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명균 국장은 동해선의 경우 남북 양측이 철도 노반공사를 하는 단계여서 금년말까지 공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 국장은 이와 함께, 철도.도로 실무협의회 제 3차 회의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문산에서 개최되며, 이번에는 북측 대표들이 개성에서 출퇴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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