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기양건설 10억원 비자금 제공설과 관련해 지난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정대철 대표 등 민주당 관계자 20명을 검찰이 불기소한데 대해 재정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치공작 진상조사특위는 10일 검찰이 이교식 전 기양건설 상무를 기소해이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도 민주당 관계자들을 불기소한 것은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은데 대해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은 기소를 퇴임 뒤로 미뤄주는 조치에 불과하다며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교식 전 상무는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에게 기양건설이 10억원을 줬다고 폭로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