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9일 오전 10시부터 고 건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통일, 외교, 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9일 대정부 질문에서는 민주당 김근태 의원과 한나라당 박진의원, 개혁당 김원웅 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이 나와 북핵 문제와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 주한 미군 재배치 문제 등을 놓고 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또 일본의 유사법제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와 대비책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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