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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신주류 "신당안 오늘 반드시 상정"

<앵커>

민주당 신당파가 신당 추진안을 오늘(8일)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나섰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양만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신당 문제를 논의하는 당무회의는 오늘로 네번째. 민주당 내 신당파는 "그동안 대화와 설득은 할 만큼 했다. 따라서 오늘은 기필코 안건으로 정식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신당에 반대하는 구주류의 주장은 새로운 색깔론이자 지역주의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원기 의원/´신당추진모임´ 의장 : 지역을 들먹이는 거,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이런 언동은 철저히 배격돼야 합니다.}

구주류측은 신당 추진안 상정은 분당을 부를 뿐이라며, 안건 상정을 물리적으로라도 저지하거나 전당대회를 소집해 무효로 만들겠다는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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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사시 대비법에 대한 정부 대응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배용수/한나라당 부대변인 : 노 대통령은 합당한 해명과 함께 군국주의 일본으로 돌아가선 안 된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이평수/민주당 수석 부대변인 : 유사법제에 대한 노 대통령의 우려 표명은 외교적으로 강한 문제 제기입니다.}

하지만, 유사법제 자체에 대해선 여야 의원들이 함께 폐기를 촉구하는 등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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