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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던 초등생 급류에 실종

<8뉴스>

30도를 넘는 무더위속에서 계곡과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학생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7일 오후 5시쯤 전남 영광군 남산저수지에서 고등학교 나모군이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에 앞서 충북 충주시 단월강에서 10살 이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고 오후 2시쯤 경남 합천군 가야천에서 17살 김모양이물놀이를 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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