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국일보 창간 49주년 인터뷰에서 "오는 13일 여중생 사망 1주기때 미 2사단은 훈련을 줄이고 산하 17개 기지와 용산사령부에서 추모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지금은 우리가 진심으로 애도를 표할 시기라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이어 "한미동맹 강화의 목적은 신뢰할 만한 대북억지력을 구축해 한반도 번영과 평화가 꽃피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한미군의 전력증강은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이지 절대로 공격을 위한 것이거나 북한에 위협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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