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8일 개성에서 제 5차 철도.도로연결 실무회담 이틀째 일정을 진행합니다.
남측 대표단은 7일 오전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했다가 개성에서 회의를 갖고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으며 8일도 같은 방식으로 개성을 방문합니다.
7일 회담에서 남북 대표단은 오전과 오후 세차례의 회의를 갖고 다음주에 남북 철도 ·도로연결 행사를 갖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특히 북측은 자재와 장비 사용 현장 방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이르면 이달 중에 남측 기술진이 북측 공사장을 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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