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이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두 여중생의 일주기를 앞두고 남측에서 반미투쟁을 벌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평양방송은 "미제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으며 끝까지 싸워 댓가를 받아내야 한다는게 미선양과 효순양의 죽음 앞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평양시 모란봉 제1중학교는 지난 4월 두 영중생을 명예학생으로 등록하고, 5학년 한 교실 맨 앞의 두 자리를 비워 이들을 추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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