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교원단체 대표를 배제한 정보화위원회를 구성해 교단 갈등을 빚고 있는 나이스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건 총리는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군현 회장 등 한국교총 임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보화위원회 구성을 위해 교원 단체에서 전문가와 신망있는 인사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고 총리는 교총이 NEIS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총리의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현재 수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부를 믿고 교육부 총리가 수습하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교원을 국가 공무원에서 지방직으로 신분을 바꾸는 방침과 관련해선 사기 저하 등 교단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총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교육부 총리의 퇴진과 조속한 NEIS 시행방침 등 6개 요구사항을 고 건 총리에게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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