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종교 자유위원회는 북한의 인권 탄압 실태를 전세계에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미 정부와 의회가 북한 인권현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종교와 인권 문제를 다루는 독자적 정부기구인 종교자유위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인간적 재앙이라고 규정하면서, 특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종교자유위는 또 미국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 등 관련국들이 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도록 촉구해야 한다면서, 특히 한국인과 인권단체들이 탈북자들과 자유롭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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