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은 북한 핵문제를 다루는 데 ARF, 즉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이 강력한 역할을 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와구치 외상은 6일 도쿄에서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외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와구치 외상이 백남순 북한 외상이 오는 18일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ARF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힌 뒤 이 회담에서 북한문제를 논의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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