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쌀 지원이 빠르면 오는 27일 시작될 전망입니다.
통일부는 대북 쌀 지원을 위한 국회 통일외교 통상위원회 보고 일정이 이달 17일로 잡혔다면서, 그 후 남북 교류협력기금 지출 의결과 북한과의 차관계약서 체결 등을 감안하면 오는 27일 이후에 첫 선적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지원되는 쌀은 40kg단위 포대로, 포장에 ´대한민국´이라고 표시해 남포, 해주, 흥남, 원산, 청진 중 북한이 통보하는 항구로 수송되며, 한달에 10만 톤씩 4개월간 보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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