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고건 총리주재로 첫 국정 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여중생 사망사건 1주기 추모행사가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범 정부 차원에서 관련단체와 대화하고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조정회의는 또, 나이스 문제를 둘러싼 전교조의 연가 투쟁 움직임으로 학습권과 고3 수험생들의 입시행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도시철도 등 4개 지하철 노조의 파업움직임과 관련해선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합의를 유도하되 불법 파업땐 단호하게 대처하고 비상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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