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 핵과학자 경원하 박사의 망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소속 한 의원은 국정원이 3일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 조간간담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호주 등 관련국에 확인한 결과 경 박사의 망명을 확인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또 보고서에서 "경박사는 캐나다에서 유학한 뒤 72년 월북했지만 74년 다시 브라질 등지로 나와 교민포섭활동을 하다가 76년쯤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경 박사의 망명설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