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특사로 남미를 방문하고 돌아온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각 국가가 생존을 위한 정글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면서 소모적인 내부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미 국가들은 우리나라를 성공한 국가의 모범 사례로 꼽고 있다면서 지금은 국익 증대를 위해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실장은 이어 취임 석 달 밖에 안된 대통령을 이렇게 흔들어도 되느냐면서 국익 앞에서는 언론도 여야도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 실장은 참여정부는 정책결정과 위기관리를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무시하고 형식만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헐뜯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