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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기명씨 땅거래는 개인적 문제"

청와대는 이기명씨의 용인 땅 문제는 개인적인 거래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기명씨의 2차 땅 거래 관계는 전적으로 이씨의 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복지시설 계획등에 대해서도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씨의 개인적인 땅 거래를 청와대가 해명해야할 문제인지 의문스럽다면서 민정수석실에서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이기명씨의 1차 거래 계약 파기는 매수자의 태도 변화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노 대통령도 알고 있는 이 사람의 신분은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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