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의 진영 땅 구입과 관련해 노 대통령과 건평 씨간에 주고받은 공증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6년 4월 작성된 이 공증서는 건평 씨가 진영땅 120평을 구입할 때 노 대통령으로부터 2억 5천만 원을 빌리면서 대물변제를 약속했지만 이후 5억 원을 주는 조건으로 토지 소유권을 건평 씨에 다시 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공증서를 통해 진영땅에 대한 노대통령의 해명이 사실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면서 부동산 실명제를 위반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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