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북한측이 다음달 초 금강산 바닷길 관광을 재개하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빠른 시일내 관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관광재개 날짜를 정하지 못했지만 관광객 모집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이달 중순쯤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5일 현대아산측에 팩스를 보내 사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정 기간 관광을 허용할 수 없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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