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다음 달부터 정부 각 부처의 주요정책 결정 과정과 업무추진비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고 건 총리는 2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국무총리 훈령안을 놓고 민간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훈령안은 각 부처가 업무추진비를 포함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부처별 평가대상 항목에 넣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모든 문서를 공개와 부분공개, 비공개로 구분해 작성하고, 공개청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열흘안에 공개여부를 결정하며, 각 부처는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공개심의회´를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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