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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북핵 위기 해소 긴밀 협조"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야코벤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야코벤코 대변인은 "북한 핵 사태에 대한 러-중 협력 관계는 접근법의 동일성에서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북한이 현재 이라크 처럼 러-미 관계를 저해하고 있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미국은 한반도 사태와 관련해 비슷한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크렘린궁에서 열린 정상회담 뒤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핵 사태 해결을 위해 무력을 써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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