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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위원, "대통령이 신당 제동걸어야"

민주당 구주류 중진인 박상천 최고위원은 "신당은 민주당내 개혁신당파 의원, 노사모 중심 원외 세력, 정부에 있는 젊은 대통령 친위세력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행동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반독재 투쟁, IMF 극복, 남북관계 개선 등의 역사를 가진 민주당을, 개혁당의 두 사람과 젊은 몇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해체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신당추진안을 당무회의 표결에 부치려는 신주류측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표 대결은 없을 것이라면서, 당의 운명이 걸린 문제를 표 대결로 결정한 적은 우리 정당사상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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